中國古詩

고요한 밤에(靜夜思) - 이백

공산(功山) 2016. 1. 19. 13:17

   고요한 밤에(靜夜思)

   이백(李白, 701~ 762)

 

 

   머리맡 밝은 달빛

   땅에 내린 서리인가 싶었네

   고개 들어 달을 보다가

   머리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

 

   床前明月光

   疑是地上霜

   擧頭望明月

   低頭思故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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