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읽은 시

봄, 파르티잔 - 서정춘

공산(空山) 2022. 11. 9. 10:40

봄, 파르티잔
서정춘(1941~ )


꽃 그려 새 울려 놓고
지리산 골짜기로 떠났다는
소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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