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사진 걸작(?)선

고향 산천과 먼 도시의 하늘

공산(空山) 2023. 8. 10. 20:57
태풍 '카눈'은 고향에 255mm의 비를 쏟으며 지나갔지만, 바람이 그다지 세지 않아서 참깨와 고춧대만 좀 쓰러졌을 뿐 큰 피해는 없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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